유벤투스 1-2 파리 생제르맹 승점 :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 중 5경기 출전에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유벤투스는 당황스러운 캠페인에서 다섯 번째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패배를 당했지만 유로파 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한 자리를 얻었다.

이탈리아의 거인들은 수요일 밤 파리 생제르맹과의 홈경기에서 1-2로 져서, 그들은 6경기에서 단 3점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다만 골 득실차가 두드러지면서 외부인 마카비 하이파를 유로파리그 3위로 내려놓았다.

전반 13분 원정팀이 주브의 허술한 수비 순간을 이용하자 킬리안 음바페가 절묘한 개인 골로 토리노 레 파리지앙스의 골문을 열었다. 마누엘 로카텔리가 자기 수비 3분의 1에서 점유율을 빼앗아 공을 내줬다.

원정팀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았는데, 리오넬 메시가 공을 잡아 곧바로 수비수 페데리코 가티와 마주한 음바페에게 패스했고, 페데리코 가티는 줄다리기에도 불구하고 이를 손쉽게 극복하고 도전한 뒤 박스 밖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다.

다만 경기 템포나 긴박함이 없었고 PSG의 과실로 휴식 6분 전 후안 콰드라도가 오른쪽 공간을 찾아 크로스를 올려 레오나르도 보누치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다만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막스 알레그리 쪽은 후반기 피에스지의 선두 탈환을 막지 못했다. 왼쪽 풀백 누노 멘데스가 후반 69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스라엘에서 맥카비 하이파는 주브를 꺾고 랭킹 3위로 끌어 올릴 기회가 있다면 벤피카를 상대로 최소 승점 1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티아론 체리의 전반 페널티킥이 곤살로 라모스의 개막전을 취소하며 고른 듯했던 경기가 후반전으로 넘어가게 됐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페타르 무사, 라파 실바, 알렉스 그리말도, 헨리케 아라우호, 주앙 마리오가 5골을 넣어 벤피카가 PSG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벤피카는 PSG와 같은 실점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는 등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 벤피카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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